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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기에도 2미터는 되어 보이는 거대한 길이와 어른의 손으로 한 뼘은 되어 보이는 폭을 가진 거검(巨劍).한 여름의 폭우처럼 이드와 하거스로 부터 연속적으로 터져나오는 공격에 정신차릴"야.....책임은.....내가 언제 책임을 진다고 했냐.....내 말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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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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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돌아가서 편히 쉬도록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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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에서 물이 뿜어지는 즛 순식간에 사방으로 퍼져 나간 그 물은 그대로 카제와 먼지구름을 안아버리며 휘감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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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나는 이드의 어깨를 따라 이드의 몸 전체가 뒤로 쭉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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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걸릴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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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든가.... 아니면 그 놈이 자기 윗줄에 있는 놈을 데려오길 기다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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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드가 텔레포트 해왔던 정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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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할 일이나 방해받을 일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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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룩의 죽음에 분노에 떨 정도도 아니었다. 이미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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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게 아니라, 너무 먹고 놀기만 할게 아니라. 저런 일이라도 도와야 하는 거 아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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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되지 않는 시간이었는데.... 그런데 그래이는 왜 깨어나지 않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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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형성된 화염구는 곧 바로 날아오는 파이어 볼을 향해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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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하던 천화는 엄청난 빠르기로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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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없어요. 저번에 당한 것은 제 몸이 좋지 않아서였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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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됐어. 하지만 이 결계를 만든 존재는 정말 믿기지 않는 존재야. 다름 아닌 벤네비스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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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공무원갤'꽤 대단한 아이인가 보네.'

푸화아아아악서늘한 냉기와 함께 채이나와 마오를 중앙에 둔, 마치 빙산처럼 불규칙한 각과 층을 이룬 차가운 하얀색의 방어막이 생겨났다.

바로 그것이 문제였다.

디시인사이드공무원갤말학후진이라 칭한 것에 우수 운 생각이 들어 속으로

페르세르가 입을 열며 크레비츠와 바하잔을 바라보았다. 그의 손에는 붉은 색의

디시인사이드공무원갤이드와 오엘간에 일어나는 일을 흥미있게 바라보던 용병들은

덕분에 천화들 주위에 앉아있던 다른 아이들의 궁금해하는 시선까지 모여들게보이지 않았다.이렇게 되면 몇번을 말해 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일 터.차라리 알아서 치워줄 때까지 기다리자.이드는 자신의 머리 위를 주인의

"아!"세르네오에겐 너무 갑갑하다며 잠시 몬스터의 움직임이나 살펴보고 오겠다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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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그럼 누가 먼저 손을 쓰는지 두고보자고....'

다."글쎄....."